쓰다 보면 저절로, 감정을 알게 되는 글쓰기 문해력을 키우는 어린이 1
해피이선생 지음, 김잔디 그림 / 맘에드림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쓰다 보면 저절로 감정을 알게 되는 글쓰기

책을 받고 감정 브로마이드가 동봉되어 있어 감동이에요. 또한 해피이선생님 책이라 믿음이 가요.
글쓰기를 하려면 내가 알아야 글을 쓸 수 있어요. 다시 말하면 다양한 감정을 알아야 감정 글쓰기도 표현하기도 가능해 지죠.
이 책에는 총 50가지 감정을 담고 ㅆ어요.
하하호호! 기쁜 감정, 흑흑흑! 슬픈 감정, 부글부글! 화가 난 감정, 후덜덜! 두려운 감정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도 살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표정들을 보면서 아이 또한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모른체 이 감정으로 인해 이것이 어떤 기분이고 이로 인해 내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을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감정을 알게 되면 그 감정을 이해하게 되고 내 감정 표현도 분명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요.
특히 이 책은 감정을 글로 쓰면서 감정을 알게 되는 책이라 참 참신한 책인 것 같아요.
해피이선생님 덕분에 저 또한 아이와 함께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