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닐 앤더슨 지음, 유화자 옮김 / 죠이북스(죠이선교회)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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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20240220)

 

출판사 : 죠이북스

저자 : 닐 앤더슨

출판날짜 : 202325(개정판)

 

몇몇 여행 유투버들을 좋아한다.

유투버들의 여행을 보며 대리만족한다.

 

아내에게도 몇 번이나 말했었다.

 

만약 결혼 전에 여행 유투브를 알았다면 난 해외로 여행을 많이 갔을 거다

 

아내가 말하기를

 

만약 갔으면. 잡혀서 돌아오지 못했을 수 있다.”

 

크크크

 

아 그건 그렇고.

여행하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다.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이유를 찾기 위해,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인생의 목적을 알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많은 것들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려고 한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 답을 알고 있다.

소요리문답 1문이 그것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잘 모른다.

 

만약 이런 부분에 해당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쉽게 말해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저자 닐 앤더슨이 끊임없이 주장하는 내용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정체성이다.

 

저자는 목회하며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상담하여 그들을 다시 올바로 설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 상담의 핵심이 바로

자신이 누구인지 똑바로 아는 것이었다.

 

책을 읽다 보면 많은 부분이 공감된다.

자신에 대해서 그렇게도 모른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모든 가정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는 무엇인가?

어디부터 풀어가야 할 것인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자신을 아는 지식이 필요함을 분명하게 선포한다.

 

그리고 저자는 일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만을 늘어놓는 것이 아닌

실제로 상담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져와 풀어놓는다.

 

저자에게 상담받았던 사람들의 내용들은

오늘 내가 가진 문제, 우리 모두의 문제들이기도 하다

(몇몇 부분에 있어서는 완전히 다르지만.)

 

이 책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당신은 누구인가?

2장 생명과 죽음의 차이

3장 당신이 참으로 누구인지 살펴보라

4장 옛것과 새것

5장 신령한 사람

6장 적극적인 믿음의 힘

7장 믿는 것 이상으로 살 수 없다

8장 믿음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지침

9장 마음의 전쟁에서 승리하다

10장 올바른 인식에서 올바른 감정이 나온다

11장 감정적인 상처의 치유

12장 대인 관계에서 거절당할 때

13장 사람들은 관계 속에서 더 성숙한다

 

저자가 끊임없이 말하는 것처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확실히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면 그 정체성을 알아야

하나님의 자녀로서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신앙의 침체기에 빠질 수 있다.

나도 그런 경험들이 많다.

 

그럴 때일수록 더욱 자신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이 책을 계속해서 읽어가며

점차 말씀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때로는 외면하고 싶었던 내 모습들을 꺼내 보고(옛날의 기억들을)

새벽예배 마치고 울기도 했다.

 

말씀의 거울을 통해 나를 바라보게 되었고,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 몇몇 체크리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강렬한 문구과

성경 본문이 함께 적혀져 있다.

 

예를 들면

나는 영원히 정죄 받지 않는다(8:1)

나는 그리스도 안에 뿌리박으며 세움 받았다(2:7)

 

자신의 가치평가

나는 얼마나 성공하고 있는가?(1-5단계)

만일. 면 더 성공할 수 있을 텐데

 

이런 내용들이 너무 좋아서

혼자 있을 때 크게 읽어보고 선포했다.

 

속이 후련하기도 했고

그동안 답답했던 것들이 풀리기도 했다.

그래서 더 감사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내 모습에 자그마한 변화가 생겼다.

 

(이런 것들은 차차 나누기로... )

 

그리고 욕을 먹어도, 힘든 일이 있어도

예전만큼 좌절하거나 거기에 얽매지지 않게 되었다.

 

?

내가 누구인지 바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너무 중요하다.

 

몇몇 사람들은 이 책을 자신의 인생의 책이라고 여긴다.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때 설마?’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덮고 나니 충분히 이해된다.

 

그만큼 귀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고자 하는 사람,

영적으로 침체 되어 있는 사람,

마음에 진짜 평안이 없는 사람,

개인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읽는다면

엄청난 유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신분을 다시금 확인하며

그에 걸맞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정말 많은 문장이 가슴 깊이 와닿았다.

 

그래도 그중에서 꼭 한 문장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신분을 이해하는 것은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에 절대적인 요소다.”

 

나 자신을 아는 것부터 시작해

타인을 배려하는 자리까지 나가게 만드는

너무나 유익한 책이다.

 

진짜 강추한다.

 

여기까지

 

 

#닐앤더슨

#죠이북스

#죠이북스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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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영적성숙과성장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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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눈으로 본 예수 - 주님을 사랑한 첫 여성 제자들 이야기
레베카 맥클러플린 지음, 김은홍 옮김 / 죠이북스(죠이선교회)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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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눈으로 본 예수 (20240122)

 

출판사 : 죠이북스

저자 : 레베카 맥클러플린

출판날짜 : 20231220

 

2024

새해를 시작하며 죠이북스 서포터즈 1기에 뽑혔다!

 

첫 번째 책이

여인들의 눈으로 본 예수.

 

제목부터 흥미롭지 않은가?

 

더욱이 한켠에 기록된 문구가 더 흥미를 유발한다.

주님을 사랑한 첫 여성 제자들 이야기

 

현재는 사회가 많이 발달함에 따라

여성들의 지위와 인격등을 많이 인정한다.

 

하지만 성경시대를 보면

여성들은 많이 인정받지 못했다.

 

굳이 성경시대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수십년전의 한국사회만 봐도

여성들은 쉽게 인정받지 못했고

활발히 활동하지 못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것처럼

성경은 주로 남성들이 많은 이야기들을 이끌어간다.

선지자, 제사장, 사도들등 많은 부분에서 말이다.

 

물론 구약을 비롯 몇몇의 여성들의 이름이 등장하긴 하지만

남성만큼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그 반대의 이야기를 언급한다.

 

예수님 사역시대때

수많은 여성들이 예수님을 따랐던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을 받고 읽기전

먼저 성경속에 등장하는 여인들을 그려보았다.

 

내가 성경을 잘 읽지 않아서일까?

10여명의 여인들의 이름과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쉽게 떠오르지 않았다;;;;;

 

그만큼 여성들에 대해서 무지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그 생각들이 산산히 부서지기 시작했다.

 

당시 예수님을 따랐던 여성들은

사회적 약자였으며 소외당하고 무시당했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성경의 증언들을 살펴보니

성경속 여성들은 누구보다도 주님을 열정적으로 따랐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다녔으며,

죽음과 부활의 순간까지 늘 주님곁에 있었다.

 

지금까지 그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성경안에서 여성들이 가지는 위치와 역할이

이리도 중요했던것인지 정~~~말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그녀들의 눈을 통해

바라본 예수님의 모습을 알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뤄져있다.

 

1장 예언

2장 제자

3장 양식

4장 치유

5장 용서

6장 생명

 

그리고 꽤 많은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엘리사벳

여 선지자 안나

마리아

마르다

요안나

우물가의 여인

간음한 여인

베드로의 장모

혈루증 앓는 여인

여자아이

장애를 가진 여인

죄인

 

책을 읽으며 만났던 여인들이 너무 많아서

모두 생각나지 않는다 ㅎㅎ

(위 정도의 여인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등장하는 모든 여인들은 한결같이 주님을 만났고

많은 것을 깨닫고 변화되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 주님은

당시 천대받던 여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셨다.

 

그냥 그녀들을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신다.

 

그녀들의 아픔과 고통에 공감하시고

함께 울고 웃어주시며 품어주신다.

 

이 책을 읽으며 또 하나의 재미는

스스로 여인들과 성경속 다른 남성들을 비교해보는 것이다.

 

2장에서 마리아와 유다를 비교한다.

 

마리아의 헌신과 유다의 배반을 비교하는데

이 부분이 상당히 재미있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만나는 여인들과

성경속 많은 인물들을 소환해서

스스로 비교해봤다.

 

이거.. 정말 재미있는 작업이다!

책을 읽는 분들은 꼭 해보면 좋겠다^^

 

또한 읽어가며 각 장마다 토론질문이 등장한다.

 

많은 분들이 책을 읽을 때

이런 부분은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토론 질문들은

매우 중요하니 꼭 읽고 답을 달며 정의를 내리면 좋겠다.

 

왜냐면

여인들이 만난 예수님,

여인들의 눈으로 본 예수를

지금 나는 어떻게 바라보는가? 라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그저 신앙생활하며

교회내에서 배워왔던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여인들이 진심으로 만났던 예수,

그 예수를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는가? 라는 질문이다.

 

각 사람마다 예수님에 대해서 내리는 정의가 다를테니

(굉장히 비슷할지도....) 꼭 기록해보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예수님을 이전 보다 조금 더 사랑하게 되었다.

 

추가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조금더 섬세하셨던

예수님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마음에 깊이 새긴 한 문장을 꼽자면

 

여인들의 눈을 통해 우리는 병든 자에게 치유를,

죽은 자에게 생명을, 버림받은 자에게 환대를,

멸시받는 자에게 영예를 베푸시는 예수를 본다

 

너무나 유익한 책

진짜 강추한다.

 

여기까지

 

 

#여인들의눈으로본예수

#죠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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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사랑한첫여성제자들이야기

#성경속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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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신 - 믿음과 성화와 견인의 관점으로 본 리바이벌북스 개혁신학 시리즈
박성은 지음 / 리바이벌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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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성화와 견인의 관점으로 본

구원의 확신 (20231114)

 

출판사 : 리바이벌 북스

저자 : 박성은

출판날짜 : 2023713

 

상당히 맛있는 책이다.

 

지난 8월초 너무 감사하게도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귀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반 정도 읽었는데 코로나에 걸려 격리되고..

그때부터 깜빡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생각나 다시 집어들고

처음부터 읽기 시작했다.

 

뭐랄까..

잘 차려진 코스요리 같은 느낌이다.

 

아무래도 석사논문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그런가

역시 조직적으로 딱딱 들어맞는다.

 

읽는 동안 계속해서 고개가 끄덕여지고

아멘이 터져나왔다.

 

그만큼 중요한 내용들이고

쉽게 전달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박성은 목사님은

페북에서 나름 유명하다.

 

기독교 이슈 Q&A를 통해

여러 가지 질문들을 던지시는데

많은 댓글들이 달린다~^^

 

교파를 초월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댓글을 달며 자신들의 신학을 펼친다.

 

질문과 그에 따른 댓글만 읽어봐도

저자의 내공이 드러난다.

 

저자는 논문을 작성하며

정통 개혁주의 관점에서 기록을 했다.

 

참고문헌의 목차만 봐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기독교 강요의 칼빈등

많은 신학자들의 논문과 저서들을 언급하며

체계적으로 주장을 펼쳐간다.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

믿음과 성화, 그리고 견인의 순서를 통해

분명한 입장을 밝힌다.

 

무엇보다 성경을 기본으로 하기에

확실하다.

 

오늘날 구원에 대해서

오락가락 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구원에 대해서 오해하는 사람들도 많다.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기에

자신의 구원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첫장부터 시작하여 견인을 지나

결론 및 제언으로 차례차례 이동할 때

진짜 맛있는 코스요리를 먹은 느낌이 난다.

 

그만큼 재미있고 중요하며

배울것들이 많은 책이다.

 

그래서 저자는 들어가는 말에서 이렇게 표현한다.

 

지금도 구원의 확신 문제로 씨름하고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

 

저자의 바램처럼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된다.

아니,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끝으로 이 책에서 마음속에 깊이 와닿은

한 문장을 소개하자면

 

없다.

모든 부분이 너무 중요하다.

 

그래서 추천사를 첨부하는게 좋을듯하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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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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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성화와견인의관점으로본구원의확신

#구원

#개혁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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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성경 개요 1 - 성경을 이해하기 위한 첫 걸음 쉽고 재미있는 성경 개요 1
김영호 지음 / 함께걷는사람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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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있고 신기한 책이다.

 

뭐랄까..

출판사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성경개요서

맞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각권 개요서 및 개론들을 봤지만

이처럼 쉽고 간략하고 재미있게 핵심만 전달하는 책을

만나지 못했다.

 

저자는 굉장히 특이한(?) 방식으로 각 권을 소개한다.

 

예를 들면 교수님과 학생들의 대화,

독백, 일기,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여행기,

다큐 설명회같은 여러 가지 장르를 통해 설명한다.

 

근데 이게 정말 대박이다.

그냥 말로만 들으면 분명히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책을 딱 여는 순간 그 내용속으로 빨려들어가버린다.

 

혹시 영화 주만지를 아는가?

아이들이 주사위를 굴리는 보드게임을 하다가

보드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

보드게임세상을 즐긴다.

 

마찬가지로 이 책은 그런 느낌을 준다.

저자는 독자를 성경속으로 직접 데려가준다.

 

그렇다고 해서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각 권의 핵심들을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다.

 

성경을 보면 살짝 어려운 책들이 있다.

레위기, 열왕기상하, 역대상하등

읽기 쉽지 않은 책들이 있다.

 

그런데 저자는 그것을

한방에 꿰뚫어서 설명하고 있다.

 

두 권으로 이뤄진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얼마나 치열한 고민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성도들에게 성경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고 싶어서 끊임없는 고민을 한 것이 느껴진다.

 

저자는 스스로 성경속으로 뛰어들어

저자가 되어보기도 하고, 구경꾼이 되어보기도 한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성경시대 당시로 이동해

그곳의 내용을 생생히 전달해주는 리포터 같다^^

 

필자는 교회에서 사역을 하며

하반기에 구약파노라마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강의 준비를 하며 여러 가지 책들을 참고하던 중

이 책을 알게 되고 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었다.

 

보물을 찾은 느낌이다.

지금까지 없던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다.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다.

 

성경읽기가 어렵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처음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은 필수다. 교회에서 선물로 줘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에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선물해야 한다.

 

그만큼 이 책은 좋은 책이다.

좋은 책을 만나 기분이 좋다.

 

우리 성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을 소개하는 한 문장을 소개하자면

 

말씀은 그렇게 사람을 살린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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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의 서재
이상웅 지음 / 홍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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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의 서재

4가지 주제(서재, 일상, 책, 신학)로 이루어져 있다.
225P가 끝인데 완전 짧게 느껴진다.
신학자의 서재를 통해서 여러 가지 추억들을
떠 올릴 수 있었다.
2017년 2학기에 시작된 학내사태부터,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 들,
그리고 교수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막 떠올랐다.
(먹돼지파 이야기도 있어 더 감사했던..^^)
그래서 다른 독자들보다 더 많이 공감하고 더 웃으며,
더 따뜻함을 느끼며 읽지 않았을까 싶다.
여러모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책이다.
페북에서 보던 교수님의 글들이 이렇게 책으로 나온것이 신기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매주 교수님의 설교를 듣고 있다.
그러다보니 책을 읽는 동안 교수님이 옆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나도 경상도 사람이라 교수님의 사투리가 매우 익숙해서일까?^^
그리고 3부(책), 4부(신학)에서 여러모로 도전을 받게 되었다.
내가 지금까지 읽은 책이 하엘이 어린이집 가방에 들어갈만큼 적지만
교수님의 글을 보며 앞으로 더 많이 읽고 공부하고 연구해야겠다는 도전을 받는다.
신대원 3년을 다니며 좋은 스승을 만났음에 감사하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코로나19가 조금 잠잠해지면 양지로 올라가
교수님과 함께 자주 방문했던 뼈해장국 집에서 뼈를 뜯어야겠다..
‘규모 8평의 연구실 무너져내릴 것 같은
약 만권의 책과 함께 하는 동거인, 그만의 캐슬’
진짜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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