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지고 느끼는 촉감카드를 통해서 영어낱말들을 배워보는 시간..^^ 아직 영어가 낯선 아이에게 촉감카드를 통해 우선 흥미를 일을킬수있어서 좋네요. 촉각을 자극하는 다양한소재로 다양한 감촉을 접해볼수있고 또 생생한 일러스트 그림들은 전문가가 엄선했다고하니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촉감카드 5장 그리고 미니카드 30장 정말 단단한 박스안에 들어있어서 보관도 편리 정리도 잘되는것같아요. 근데 첫낱말에서 저도 모르는 단어를 발견...땀이 삐질...@@ 사전을 찾아보니 이런뜻이더라구요. mitt 1 =MITTEN 2 《속어》 주먹, 손(fist, hand) 3【야구】 미트 《포수·1루수용》;【권투】 글러브 4 (요리용의) 손가락 부분이 없는 긴 장갑 《내열 천으로 된》 글러브 모양인데 왜 mitt 일까했는데 야구를 알면 알수있는 말인가봐요~신랑은 알고있더라구요. 아직은 영어를 다양하게 접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더 중요한것같아요. 아직 한글도 모르는데 영어까지 하는건 무리인것같고 이렇게 한두 단어씩 재미로 하나보면 나중에는 문장도 만들어가면서 진짜 영어를 할수있는 날이 오겠죠? 놀며 배우고 익히는 FIRST WORDS 첫낱말 정말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