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힐러 (외전증보판) (총6권/완결)
메카니스트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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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힐러> 재출간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기다려온 시간들도 지루할 틈 없이 두근거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냈지만, 막상 일정이 정해지고 날짜가 가까워 올수록 감회가 새로웠어요ㅎㅎ 구매 후 책장에 있는 모습을 보니 이제야 실감이 나는 것 같아요! 캘린더 소식부터 일러스트 표지, 새 외전 거기에 깜짝 굿즈까지 잊지 못할 10월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간되고 시간이 많이 흐른 작품이다 보니 본편과 이어지지 않는 형식의 외전이었대도 정말 더할 나위 없이 기뻤을 텐데, 새로 집필하신 외전이 조금의 위화감도 없이 이렇게 술술 읽힐 수 있는 건지... 또 한 번 감탄하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이후에 재출간을 앞두고 있는 다른 작품도 또 작가님께서 준비하고 계실 신작도 항상 응원하고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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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불지옥 (총3권/완결)
서글픈빻빻이 / 인앤아웃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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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전부터 연재를 재밌게 보셨던 분들의 추천과 기대가 무성해 너무 궁금했던 작품인데, 표지에 홀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애타게 외전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었어요ㅠㅠ 폭력 및 신체절단 이외에도 주의문에 안내된 여러 키워드들이 작가님께서 만든 매력적인 세계관 안에서 하나도 허투루 쓰이지 않고 필연적으로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작가님 글은 처음인데 입체적인 캐릭터와 흡입력, 필력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뽕빨물의 탈을 쓴 묵직한 감정물로 하이라이트와 메모로 독서노트가 빼곡히 찼어요. 곧 외전 출간을 앞두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본편만으로도 충분히 진한 여운을 받아서 아직 읽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이 읽기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생각지 못한 인생작을 만나 외전을 기다리는 괴로움과 즐거움을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취향이 맞는 분들께는 정말 몇 안 되는 단비 같은 작품이 될 것 같아서 널리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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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낯선 상대 (총3권/완결)
삐빔 / 문라이트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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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이란 소재가 조금 낯설거나 거북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제 경우에는 오히려 이 책을 구매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이전에 같은 소재를 다룬 작품을 너무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키워드와 작품 소개를 보고 기껍게 구매했어요. 자연히 처음 접했던 스와핑물이 비교 대상이 되었는데, 이전 작품에서는 금단 관계에서 오는 배덕감의 장치로 사용되었다면 <낯선 상대>에서의 스와핑은 배덕감보다는 둘의 첫 만남이자 도영이를 끊임없이 흔들고 갈등하게 만드는 역할에 가까웠어요. 다정하고 애교 많은 공이 나오기 때문에 스와핑 소재 입문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비정상적인 관계로 시작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어떻게 구원받고 성장해나가는지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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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밤의 끝 (외전증보판) (총3권/완결)
니베 / 비하인드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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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me>, <점점>에 이어 세 번째로 구매한 니베 작가님 작품입니다. 세 작품에 공통적으로 현대 시리어스물 키워드가 있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권수 안에서 이야기의 호흡이나 감정선은 비교적 느리게 전개되는 편이었고, 이 점이 각권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 덤덤하고 단정한 성격의 능력수나 인물 간 감정의 서사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걸 좋아하시는 분, 이전에 니베 작가님 작품을 재밌게 읽으셨던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밤의 검>은 공수의 직업과 주요 스토리상 액션 느와르적 요소가 강해 단편 영화를 보신다는 느낌으로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마냥 달달하고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기대하시는 분들께는 맞지 않으실 것 같고요. 소설마다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존재하고 결코 흔하게 접할 수 없는 소재의 작품임은 확실합니다. 저는 이 작품만이 지닌 케미스트리와 둘의 사랑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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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종이 한 장 차이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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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북으로 접하는 유우지 작가님 작품들은 이미 이전에 소장본 형태로 출간되었던 글이라고 알고 있는데, 집필하신 작품 수와 매번 다른 장르의 키워드를 다루시는 것에 한 번 센스 있는 제목과 부제들에 또 한 번 감탄하며 구매했습니다. 현대물이라는 키워드와 아기자기한 표지를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어딘가 어벙하고 우물쭈거리는 소형이나 그런 소형이를 틱틱거리며 구박하는 정한이가 귀여워서 읽는 내내 많이 웃었던 것 같아요. 기대보다 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소설이라 생각지 못하게 큰 힐링이 되었어요. 보고 싶으면 언제든 펼쳐서 볼 수 있다니 손이 자주 갈 것 같아요. 왜인지 모르게 <백지장도 맞들면>이라는 외전 제목이 계속 마음에 남아요 :) 호불호 없이 재밌게 보실 수 있는 글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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