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하고 시원한 여름바다가 떠오르는 표지와 투박한 작화가 계속 눈에 밟혀 구매했어요. 귀엽고 달달한 내용이라 부담없이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만족합니다!
잔잔하고 따뜻한 힐링물이 아닐까 싶은데 짝사랑공 짝사랑수라는 키워드가 모두 있어 굉장히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시골에서 근무하는 자낮공이라니 우연한 기회로 머물게된 수가 어떻게 보듬고 위로해줄지 또 어떻게 극복해 나아갈지 기대되고 #재회물이라는 키워드가 물리적인 거리를 뜻하는지도 읽어보고싶어요
작가님의 소설 중 <마교>라는 작품을 더 먼저 알게되었는데 키워드와 소재, 분위기, 무게감이 전혀 다른 두 작품을 보니 새삼 신기하기도 하고 작가님들의 스펙트럼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개만으론 캔디맨은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은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