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장편 시리즈물이 흔치않기 때문에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달달하고 소소하게 흘러가는 일상과 작화가 동화같이 잘 어울리고, 이어지는 권수만큼 둘의 시간도 쌓여 더욱 돈독하고 깊어지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굳이 소식을 찾아보진 않는데 이렇게 후속권이 나와주니 너무 반가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