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로 1부와 2부를 모두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주로 소설을 읽어서인지, 만화는 유독 2부 출간 이벤트를 통해 알아가는 작품이 많은 것 같아요ㅎㅎ 1부보다 더 섬세하고 다듬어진 작화를 보는 재미도 있었고, 온전한 가족을 이룸으로써 더 단단해진 나오토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어서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표지가 그걸 잘 담고있는 것 같아 감동이에요~ 선물처럼 3부가 나올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