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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시간 ㅣ 웅진 모두의 그림책 83
베르나데트 제르베 지음, 신유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평점 :
*도서제공
달팽이가 느린 것이 당연했고 고양이가 빠른 것이 당연했던 아이에게 '시간'이라는 개념이 더해져 더 구체적인 관찰력이 생겼어요. 뜻깊은 경험과 배움이 있었던 <네 번의 시간> 그림책
달팽이의 시간과 고양이의 시간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고양이는 엄청난 동체시력을 갖고 있어서
뱀하고 싸울 때도 아주 날렵하게 피하기도 공격하기도 하는 것이
어쩌면 인간이 느끼는 시간의 속도를 더 조각조각 내어 다르게 느끼나?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요
그런데 바로 이 책에서!!
달팽이가 지나가고
고양이가 지나가고
토끼가 지나가는 순간을
<네 번의 시간>으로 나누어 '네컷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인생네컷이 몇 년을 유행했잖아요
<네 번의 시간> 그림책은 일상네컷이랄까,
우리가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느끼던 날씨, 계절, 친숙한 동물(달팽이, 토끼, 고양이, 나비)과, 그리고 눈에 띄게 변하는 식물들(민들레, 계절 나뭇잎, 꽃)을 모아 한권에 담았어요
이런 발상 자체가 신선하고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미소가 새어나오고 또 귀여워요!
달팽이 1. 달팽이가 2. 오오오ᆢ 3. 오오오ᆢ 4. 오오오온다.
산토끼 1. 산토끼가 휙ᆢ2.ᆢ3.ᆢ4. 깡충!
민들레 1. 봉오리 2. 꽃 3. 씨앗 4. 바람이 씨앗을 뿌린다
♡ 그림이 궁금하시죠?
♡ 아이에게 호기심과 관찰력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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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네 번의 시간
글ㆍ그림: 베르나데트 제르베
옮김: 신유진
출판사: 웅진주니어
이 서평은 출판사 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