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 웅진 세계그림책 272
에런 베커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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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글자 없이도 감동을 전하기 충분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힐링 그림책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배경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돌봄의 의미를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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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도서 선정
2024 커커스 리뷰 올해 최고의 아동 도서 선정
2025 카네기 메달 롱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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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영웅이 되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보다
돌봄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ㅡ 에런 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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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없는 그림책의 대가 에런 베커 작가가 전하는 감동의 대서사시.
한 권의 작품집을 감상하는 듯한 그림책.

로봇 노아의 표정이 나오는 것이 아닌데도
한장 한장 넘길수록 노아의 시선이 머무는 곳과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위해 애쓰는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아이가 그림에 온전히 집중하고 책을 덮고도 하나의 지구에 둘러싼 환경 문제, 로봇, 인간 그리고 동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어떤 워크북이나 영상도 대신할 수 없는 시간.
함께 상상하고, 느끼고, 마음을 나누는 그림책만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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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
지음: 에런 베커
출판: 웅진주니어

이 서평은 출판사 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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