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004ajo 2004-07-01  

바다님~~
텅 빈 서재에 제가 흔적남깁니다. 저도 방만 배정받고 있다가 서서히 채워나가다가 오늘에 이르렀네요. 함 꾸며보세요. 재미있어요.
화이팅.
 
 
사탕탕 2004-07-01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청님만 뵈면
화이팅을 안 외쳐도 저절로 화이팅이 됩니다.
남에게.......아니 이웃들에게 힘을 주는 매력이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