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머리 앤 - 꿈나라극장 12
L.M.몽고메리 지음 / 지경사 / 198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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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디엔가 한권은 있다' 더니! 알라딘 중고로 구매했어요! 정말 갖고 싶은 책이었는데~ 고마워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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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의 시선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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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 지 시대의 산소로서 언급하는 작가의 말!
방에 갇혀 글만 쓴 사람이라 하기엔 지니고 있는 포부가 크고
몸을 바쳐 이룩한 문학의 업적 앞엔 민족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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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13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정지현 옮김, 천은실 그림 / 인디고(글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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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게 하는 생명과 마법이 가득한 그 곳
처음엔 이게 뭐야 싶다가
점점점 요크셔 사투리와
서서히 변하는 메리와
병약한 소년의 변화에 빠져드는 책
마지막 장면에선 전율이 +____+

아, 겉만 아름다운 고전이 아니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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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하퍼 리 지음, 공진호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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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와 그 후기도 제대로 읽지 못한채
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몇 년 전에 선물받은 '앵무새 죽이기'와 연관성이 있다는 말에
그리고 사은품에 끌려서(!!!!)

냉큼 손에 들었다.

신기하게도 '재미없는데 계속 읽게 되는 책' 이었다.

앵무새 죽이기도 '좋다. 정말 좋다. 이거 아주 훌륭하다'는 서평이 무색하게끔 느낌없이 글자만 읽어내려갔는데

이건 뭐. 한 솥 가득 담긴 물을 끓이는 느낌이었다.
가스렌지 불을 켜고 과연 물이 언제 끓어넘치나 보고 있자니
처음엔 솥단지를 살피고 가스렌지를 더듬기를 반이상 하다가 막바지에 가서 물이 화르르륵! 타오르며 금세 식어버린다.

'이렇게 밥을 먹다간 십중팔구 체할 것이야'라는 생각을 머리에서 떼지 못한체 글자를 읽어댔고.
미국문학이 이런 건가? 하는 꼬리표를 달면서 책장을 넘겼다.

오죽하면 오랜만에 만난 책사랑 언니에게 '재미없다'는 평을 듣고 안심했을까.

감상평마저도 보채는 이 없음에도 서두르게 만드는 파수꾼.
참 묘한 책이다.
1독은 성공했으니
다음번엔 불 세기를 제일 작게 맞춰두고 찬찬히 음미해보고 싶다.

그리고 앵무새 죽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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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나라의 앨리스 - 앨리스의 끝나지 않은 모험, 그 두 번째 이야기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23
루이스 캐럴 지음, 정윤희 옮김, 김민지 그림 / 인디고(글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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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 이뻐서 내용은 두번째로 생각한 채 당장 구입했습니다.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에 오랫동안 사랑받은 앨리스의 두번째 이야기가 고스란히 실려 있어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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