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베어 베어스 직소퍼즐 150조각 : 오늘도 맑음 위 베어 베어스 직소퍼즐
예림아이 편집부 지음 / 예림아이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위 베어 베어스 매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퍼즐이 나왔다길래 냉큼 쟁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알라딘에서는 '무료배송!'까지 해줘서 아주 저렴하게 손에 넣었어요.

크기는 다른 150피스 퍼즐과 다를 바가 없는데

퍼즐의 각 조각 조각 모양이 남달랐어요~

과연 이런 조각이 여기에 들어가는게 맞을까 싶을만큼요.

그래도 친구랑 함께 카페에서 재미나게 맞췄어요.

1시간 정도 걸린 듯 하네요

애니메이션으로 재밌게 본 위베어베어스 곰삼형제는 퍼즐로 만나도 귀엽기 그지 없어요^^

다음에도 150피스 만들어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 한 줄도 읽지 못하게 하라 - 누가 왜 우리의 읽고 쓸 권리를 빼앗아갔는가?
주쯔이 지음, 허유영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걸작을 금서로 규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걸작에 일단 금서라는 딱지가 붙으면 일반 독자들은 주홍글씨를 가슴에 단 헤스터 프릴이 아니라 극악무도한 사탄을 떠올릴 가능성이 더 크다. 하지만 그 사탄의 죄악은 타인의 잘못된 비난이나 자의적인 상상에서 나온 것일 뿐이다."(23쪽)

 

결국, 금서는 그 책이 못나서 '금서'가 된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의도'가 있음을 드러내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역사적으로 '금서'로 지정되었던, 이제는 오히려 '세계명작'에 어깨를 같이 하는 책들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금서'에 대한 내용만으로도 굉장히 호기심이 생겨서 책을 집어들고 읽게 되었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데카메론', '에밀' 등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책들부터 조금은 생소한 ' 게 가공선', '무엇을 할것인가?' '러시아는 누구에게 살기 좋은 곳인가? ' 등  조금은 낯선 제목의 책들까지 금서에 대한, 금서에 의한, 이제는 빛을 본 금서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부터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데, 무려 40여권의 책을 소개하고 있어서 책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고, 좋아하는 책, 제목이 눈에 띄는 책부터 쏙쏙 골라 읽는 재미도 있을 거 같아요.

저도 이 책을 받고서는 '호밀밭의 파수꾼' 부분을 제일 먼저 읽었지요.

 

금서란 결국 책의 내용이 못나서 '읽지 못하게 하라'는 책이 아닌 시대 상황과 권력을 지닌 자의 입김과 의도에 의해 만들어진 것임을 조금은 알게 됩니다.

마치 역사가 '이긴 자의 역사'라고 불리는 것처럼 금서도 그런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물론 책의 내용이 정말 저급하여 '읽지 못하게'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 책은 그러지 않은 금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습니다.

 

'단 한 줄도 읽지 못하게 하라'했지만 오히려 지금은 더 많은 이들이 '읽어'버린 책에 대한 책, '단 한 줄도 읽지 못하게 하라' 였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 10분 틈새공부법 - EBS 선정 「최고의 영어 교사」가 알려 주는 ‘1등급 영어 공부’ 비법
우은정 지음 / 글담출판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학창 시절에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모르고 마냥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영어는 칠판 가득 써놓은 선생님의 필기를 받아 적고, 달달 외우며, 문제를 풀고 모르는 단어를 외우는 것만으로도 공부를 다 했다 싶었어요.

그렇게 영어를 딛고, 입시의 산을 넘은지도 어언 10년이 훌쩍 넘은 이와중에

 

글담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영어 10분 틈새공부법'을 읽게 되었습니다.

다시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에서도 아니고, 이미 입시와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과연 이 훌륭하다는 선생님은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주시는 지 궁금해서, 그 방법을 알면 혹여 다른 공부에도 써먹을 것이 있지 않았나 싶어서 책에 관심을 두었지요.

 

그렇습니다. 이 책은 글담 출판사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선물받았습니다. 저는 그 서평단으로서 이렇게 책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1. 이 책은 참 친절합니다.

작가의 말을 따라 읽다보면 음성지원이 되는 것처럼 옆에서 차근차근 친절히 알려줍니다.

 

단순히, 열심히 공부하세요~ 가 아니라 지은이가 직접 활용해서 효과를 본 공부 계획표도 촥촥! 올려줍니다.

그리고 각각의 칸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까지도 설명해줍니다.

 

2. 이 책은 제목에 충실합니다.

'틈새 공부법'이잖아요.

아침부터 등교시간, 쉬는 시간, 수업시간, 방과후시간, 심지어 나사가 풀리기 쉬운 공휴일까지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줄줄줄 읊어줍니다.

 

게다가 문제집을 여러번 보는 방법까지도 설명해줍니다.

일전에 어떤 공부 비법 전문가가 자신은 책을 10번까지 봤다고 하는데 그 얘기를 듣고 입만 벌어졌었죠.

여기서는 '네 번 보기'를 이야기하는데 지은이가 알려준대로 하면 지겹지 않게 4번을 훅훅 볼 수 있으리란 용기도 새삼 들더라구요.

 

 

3. 이 책은 "입시" 영어 공부 안내서입니다.

 

해외 여행 가는 사람들보면 그 나라에 대해 정보가 빼곡한 책자를 읽고 공부를 하더라고요. 어디 어디를 가봐야겠다 계획도 짜고요.

이 책은 마치 영어공부를 앞둔 사람들에게 매우 적합한 책입니다.

더구나 마냥 영어 공부를 하기보단 '입시 영어 공부'를 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라고 생각합니다.

ebs 선정 최고의 영어 교사가 알려주는 '1등급 영어 공부' 비법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입시 영어를 대비하기 위해 최적화된 안내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바뀔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로 바뀌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점수만 넘으면 누구나 1등급을 맞을 수 있다고 하네요.(이 책에서 배웠습니다. 진짜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깔고 '자 네 맘대로 해봐'가 아니라 '자 이렇게 하는 거야. 여기선 이렇게 저기선 저렇게. 힘들지? 그래도 이럴 땐 이렇게 해야해.'

학생들의 마음을 알지만 공부해야 함을 일깨워주고 차근히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독려해주는 문체로 쓰여진 책을 읽자니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 공부를 한다면 이 책의 지침처럼 해보고 싶어지더군요.

 

영어 입시의, 영어 입시를 위한, 영어 입시 정복에 대한 책, 영어 10분 틈새공부법 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빨간 머리 앤 + 에이번리의 앤 세트 - 전2권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김양미.정지현 옮김, 김지혁 그림 / 인디고(글담)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빨간머리앤. 어릴 적 만화로만 보다가 인디고의 앤을 처음 만났을 때, 붉은 배경에 벚꽃 날리는 그 모습, 입이 절로 벌어지며 탄성이 나왔다! 긍정으로 사는 앤의 모습과 아름다운 일러스트 만으로도 꼭 품에 안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빨간 머리 앤 + 에이번리의 앤 세트 - 전2권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김양미.정지현 옮김, 김지혁 그림 / 인디고(글담)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빨간머리앤. 어릴 적 만화로만 보다가 인디고의 앤을 처음 만났을 때, 붉은 배경에 벚꽃 날리는 그 모습, 입이 절로 벌어지며 탄성이 나왔다! 긍정으로 사는 앤의 모습과 아름다운 일러스트 만으로도 꼭 품에 안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