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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재인, 재욱, 재훈 [할인] 은행나무 노벨라 5
정세랑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책장의 작은 새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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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 -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개정판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보여지는 나와 바라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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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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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내가 너무도 일상적이라서 당연하다고조차 생각하지 못했던 사소한 일들이, 사실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차이와 차별을 구분하는 것이 아직도 어렵지만 조금이라도 의문을 갖게 된 것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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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쇼코의 미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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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호흡으로 읽었다. 한 편 한 편이 소중하고 의미있어서 한 편을 읽고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했다. 원래 잘 울지만, 특히 책이나 영화에 쉽게 감정이입하기 때문에 눈물을 멈출 시간도 필요했다. 모든 수록 작품이 다 꿋꿋하면서도 아프면서도 여렸다. 그러면서도 왠지 모르게 따뜻해서 또 손이 가게 될 것 같다....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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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박민규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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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환상을 왔다갔다.....구분조차 어렵게...어려운 소설.
처음엔 정말 잉?싶다가 이젠 작가 박민규의 서사방식을 이해하며 아~싶다가 단편 하나하나 끝이 날 때, 음..! 싶은 소설.
괴상하면서도 웃기면서도 진지한 소설
여러 단편중 가장 기억에 남는(이해가 된) 것은
<그렇십니까? 기린입니다> 이다.
어쩌면 지금 우리 사회도 푸시맨이 필요한 사회이지만, 푸시맨이 없어도 될 사회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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