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대로 삶을 살아가지 않고, 계속 의문을 품으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3학년 2반 1번 애벌레를 만났다. 1번 애벌레는 '여긴 어디일까? 나는 나중에 어떻게 될까?' 등등 자꾸 궁금해하며 그 답을 찾기 위해 안전한 상자를 매번 탈출하곤 한다. 그러고는 결국 스스로 그 답을 찾게 되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나비가 된다^^ 이 책을 읽다보면 배추흰나비 애벌레의 한살이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3학년 과학 교육과정에 딱이다. 또한 어린 친구들에게 질문의 중요성과 답을 알아가는 과정의 짜릿함을 대신 경험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중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