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책이어서 제목은 많이 들어봤는데 실제로 읽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동물의 왕인 사자가 주인공인데, 그들의 생존 방식을 아주 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였다. 암사자는 무리를 이루고 다니며 사냥을 통해 식구들을 먹여 살린다. 수컷은 암컷들에게 보살핌을 받다가 어느정도 자라게 되면 암사자 무리에서 떠나야 한다. 하이에나들은 동족을 먹는 유일한 동물이다 등등. 다양한 동물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그려져있다.암사자 무리에서 약한 존재는 그들의 생존을 위해 버림을 받게 되는데, 와니니가 그랬다. 하지만 와니니는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며 잘 버텨냈고 결국에는 제법 훌륭한 암사자로 성장한다. 와니니의 성장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왔다.그 이후의 내용이 궁금해서 꼭 후속편들을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