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착한 아이 컴플렉스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남들에게 착하게 보여야 된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진심은 꾹꾹 눌러둔 채 참고 사는 아이들. 하지만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 어른들은 잘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착하게 굴어야한다는 프레임을 씌우며 그들의 진심과 감정을 모른채하는 건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되었다. 물론 무조건적인 감정표현 또한 올바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른으로서 감정의 적절한 표현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참아서 터지기 전에! 평소에 건강하게 표현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