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고민을 해결해준다니! 제목도 제목이지만 도대체 어떤 고민일지가 더 궁금했다. 요즈음 초등학생들은 어떤 고민을 할까? 강희는 신체에 컴플렉스가 있었다. 바로 남들과 다르게 유독 빨간 손바닥! 여러가지 연고를 발라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런 손바닥을 서준이에게 만큼은 보여주고 싶지 않다. 어느 날 선생님께서 종이접기 대회를 한다고 하셨다. 강희는 대회 출전 경험이 있어서 자신이 있었다. 그렇지만 빨간손을 보여주며 비행기를 접어야 한다는 사실에 걱정이 될 뿐이었다. 이런 강희의 눈 앞에 고민을 해결해주는 개구리가 나타나게 되고 우당탕탕 개구리의 조언을 들으며 강희는 신체의 컴플렉스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된다. 누구에게나 컴플렉스는 존재할 것이다. 그것을 극복하느냐 마느냐는 마음가짐의 차이^^ 구리구리 해결사를 통해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초등학교 중학년 친구들에게 강추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