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하야마 아마리 지음, 장은주 옮김 / 예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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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노련한 레이서는 가속 페달보다 브레이크를 더 잘쓴다
- 출세니 성공이니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잣대를 갖는 거라고 생각해. 세상은 온통 허울 좋은 포장지로 덮여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자기만의 눈과 잣대가 있다면, 그 사람은 타인의 평가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고 비로소 ‘자기 인생‘을 살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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