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나를 아는 것보다 내가 남을 더 잘안다. 그리고 내가 그에게 없는 그에 관한 통찰을 갖고 있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귀를 기울여야 할 때 이야기를 하고, 또 남들이 자신이 오해를 받거나 부당한 평가를 받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표명할때 마땅히 가져야 하는 것보다 인내심을 갖지 못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