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나의 3천 엔
하라다 히카 지음, 허하나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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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읽어버렸네요! 저또한 독립생활을 하고 있지만 돈모으는 건 쉽지 않거든요. 현 직장생활에서의 애환과 앞으로의 미래, 그런것들이 현실로 다가와서 공감했어요. 책속의 20대, 50대와 70대 3대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인생과 돈에 대한 생각이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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