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은 마지막 순간에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김희용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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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와는 정반대 분위기의 디스토피아 소설. 구병모가 추천사에서 말했듯 우스꽝스러운 "소동극"이자 "블랙코미디"로 즐긴다면 책 두께의 압박과 지겨움을 감수하고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대가의 능수능란한 스토리텔힝은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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