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너스
박지선 지음, 박산호 옮김 / 황금가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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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 미키 7 이후로 간만에 100페이지에서 스톱. 그동안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웬만하면 끝까지 읽는 편인데... 초짜 소설가의 얕은 내공이 뻔히 보여요. 번역 역시 작년에 읽은 박산호 번역 소설은 읽으면서 감탄사를 연발했지만, 이번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대참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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