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가 궁금할 때 히포크라테스에게 물어봐 궁금할 때 물어봐
양대승 지음, 김영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건강한 사람은 건강하니까 알아서 제 역할을 해주는 우리 몸에 감사할 줄 모른다.자고 먹고 소화시키고 화장실 가고 .. 이런 일련의 몸의 움직임은 그렇게 간단한 것만은 아닌데.. 특히 숨쉬고 피가 온 몸을 도는 어마어마한 엄청나면서도 놀라운 우리 몸의 장정을 일목요연하고 재밌게 다뤄준 책이 바로 '~ 히포크라테스에게  물어봐!'이다. 06년에 초판발행후 3년후인 올해 다시 개정되어 나왔단다.  

사실 우리는 몸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다. 밥을 먹고 나면 왜 졸리는지, 때는 왜 생기는 지, 재채기는 왜 나오는지, 잠은 왜 자야 하는지 등등.. 

특히 아플 떄 몸에서 열이 나는 이유는 병균등 해로운 물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스스로 온도를 높여서 병균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하고 동시에 백혈구가 달려와 열로 인해 약해진 병균과 싸유게되고, 더불어 간에서는 병균에게 필요한 철분을 거두어들여 철분결핍병균들은 결국 맥을 못추고 백혈구를 잡아먹는다는.. 결국 우리 몸은 이렇게 협동정신이 강하다는 사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특히 이 책은 몸에 대해 그렇게 심오하고 해박한 상식보다는 아이들과 우리 엄마들에게  흥미롭고 신비한 몸에 대해서 유머러스 하면서도 리얼하게 인체에 대한 궁금증을 깔끔하게 풀어준다

 

내가 다음으로 궁금한 것은 음악과 영어다. 보아하니 모짜르트하고 세익스피어에게 물어봐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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