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열정에 이어 두번째로 읽은 책.
단순한 열정을 보고 느꼈다. 아니 에르노 책은 한 권만 읽어서는 이해할 수 없겠구나. 이 책을 읽고 아니 에르노의 사춘기시기를 만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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