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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꼭 가봐야 할 100곳 - 언젠가 한 번쯤 그곳으로
스테파니 엘리존도 그리스트 지음, 오세원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나는 지금 글과 사진으로 여러 곳으로 해외여행중이다.
이제 20대 후반을 달리면서 30대로 가는 나이지만 아직
여행다운 여행한번 가보지 못하고, 해외는 생각조차하지 않았던 나에게
여자라면 꼭 가봐야 할 100곳 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 한권에 100곳이라니,,
그 나라 중 에서 대표적인 곳, 꼭 가봐야 할 곳만 짤막하게 요점 되어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간단하게 이곳저곳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중요 포인트까지!
정말 100곳이 나와 있다! 그중에 중복되는 나라도 많은데, 제일 많은 나라가
‘미국’ 그만큼 볼거리와 가볼 곳이 많다는 것이겠지.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까지! 역사가 깃든!! 멋있는 풍경들..
이 책으로 끝내려했던 나의 마음은 내가 언제한번이라도 꼭 가봐야지, 안가면
평생후회 할 것 같은, 불타는 의지를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