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엄마를 부탁해가 연극으로도 있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펑펑 눈물이 주루룩 흐르던 기억이나요. 연극을 통해 다시한번 느끼고싶네요.. 엄마와 함께하면 감동과 슬픔이 두배가 될거같아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