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그대로 아빠와 딸의 7일간 몸이 바뀐...
일본드라마로도 있다고해서 보게된 책이다.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면 재미있겠지..했는데
너무 뻔한이야기라.. 초반에 조금 지루했지만, 내가 잘모르는 아빠에대해
느끼게 해준책인듯.
다 아는듯한 이야기인데 책이 꽤 두껍다.ㅋㅋㅋ
읽는데 시간좀 걸렸는데. 이책 다 읽고 드라마 보겠다 다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