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이야기다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을 매우 좋아하는데 이런류의 소설,추리소설이라기엔 좀 부족하지만 충분히 궁금증을 유발하고 추리를 하게 만드는 책도 좋아한다 어느쪽이 진실일까 궁금하지만 결국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약간 무서운 소재이기도 하지만 무섭진 않았다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