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스트라이크
구병모 지음 / 창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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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변해가는 사람들을 보며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다. 비오가 더 훨훨 날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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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더 스토리콜렉터 17
마리사 마이어 지음, 김지현 옮김 / 북로드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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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더가 수동적이지 않은건 좋은데 고전동화를 모티브삼아서 그런건지 전형적인 악녀vs성녀구도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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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아이들 창비청소년문학 45
구병모 지음 / 창비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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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요
비현실적인데 묘하게 현실적인 면도 있고 주인공의 심정에 이입이 잘 됐어요. 읽는내내 제가 다 답답하고 애가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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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 나이트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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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외적인 얘기가 훨씬많음
메스커레이드 시리즈는 호텔에서 끝났어야 되지않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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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1
미쓰다 신조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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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음
초반에 이런저런 설명부분이 진입장벽이긴한데 그 부분을 잘 넘기면 괜찮음
그런데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빠짐
이게 뭐지? 그래서 뭐야? 싶은...
결말도 범인은 드러났으나 결과적으론 흐지부지

스케일이 클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작고
주인공의 임팩트도 그저그럼

그리고 40~50년대 배경이라 그런지 마치 일본도 전쟁 피해국인양 묘사가 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이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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