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도책
사라 파넬리 지음, 김산 옮김, 이선미 한글 손글씨 / 소동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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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아이의 마음으로 작업하는 사라 파넬리의 나의 지도책은 스토리가 있는 책이 아니다. 그래서 첫 장을 대하는 순간 살짝 당황했지만, 순수한 아이의 생각들이 표현된 지도들을 보며 재미나기도 하고 감탄스럽기도 하다. 또 책표지로 나만의 지도 그리기로 연결하여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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