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게 화내는 기술 - 사람 좋은 리더가 회사를 망친다
고미야 가즈요시 지음, 김웅철.김지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막상 화내고 싶은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요

화를 내게 되면 보통 무분별하게 이성을 잃기 쉬운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상처만 주고 정작 일은 해결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저도 그래서 가능하면 화를 내지 않고 잘 말로 해결할려고 하지만

막상 말로만 하면 일이 크게 나아지는 거 같지 않고 상대방이

나를 가볍게 여기는게 아닌가 걱정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저자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려 하지 말고 효과적으로 제대로

화를 낼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화를 통해서 자신의 의미와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화는 화를 내고 있다는 표현보다는 의미 전달에 초첨을 맞출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화의 부정적인 효과를 피하기 위해서는 감정적인 화보다는 

보다 이성적으로 화를 낼 것을 언급하는데요. 


이렇게 어떻게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화를 내야하는 곳에서

적제적소에 자신의 감정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제 자신의 감정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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