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생소한 아틀라스 마이오르, 지도책이란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지도책이 있을까 싶게 재미있다. 당시 사람들이 그비싼 돈을 주고 이 지도책을 샀다는게 이해가 된다. 일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