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미술관
강민지 지음 / 아트북스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에 파란색 그림들이 많이 나와 읽는 내내 기분이 정말 좋았다. 작가가 순수미술과 미술사를 공부했다니 비전공자 저자가 쓴 미술서적이 난무하는 요즘, 일단 믿고 볼 수 있어 좋았다. 보고 또봐도 여운이 남을것 같은 책이다. 그만큼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