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북에서 나온 얘들아 난 점쟁이가 될거야!!! 이책은 초등학생 3학년등 저학년이 보면 좋은 책이다. 아이가 읽기 전에 우선 내가 읽게 되었고 아이들 책이라 넘 잼나고 쉬웠다. 그래도 나에게 아이의 꿈에 간섭하면 안된다는 중요한 교훈을 준 책이다... 그래서 이책을 강력 추천한다. 점쟁이가 된다고 생각하기 참 힘든데 점쟁이가 되겠다고 하는 아이 그걸 걱정하는 엄마 선생님들 주변의 어른들.. 하지만 아이의 꿈은 수시로 바뀌고 그런 계기들이 생긴다. 주인공 지우도 마찬가지.. 아이들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여서 좋고 교훈이 있는 책이여서 좋다. 무엇보다 아이들 책이지만 내가 읽어도 지루하지 않았고 교훈이 있어서 더 좋았다. 울 아이가 거창한 꿈을 꾸는 것을 욕심내진 않지만 엉뚱하지 않길 바라는데 오히려 그런 엉뚱함이 아이를 대성하게 하는 건 아닐까 반성해 본다... 아이의 꿈을 엄마가 좌지우지 하지 말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