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와 마사를 아이와 너무 잼나게 읽었답니다.~ 우리 둘째가 하마를 엄청 좋아라 하는데.. 처음엔 책을보고.. 내용이 너무 긴거 아닌가 하고 책을 넘겼는데~ 한권에 5개의 이야기가 들어 있네요.. 그래서 별로 지루하지 않게 시작을 했답니다.~ 울 딸이 집중력 1초 거든요.. 어찌나 촐랑대는지.. 그래도 이 책은 오빠와 함께 다보고 또보고 한 책이랍니다.~ 내용이 너무 좋더라구요~ 첫번째 이야기 완두콩 수프예요 조지는 완두콩 수프를 제일 싫어 하는데 마사는 완두콩 수프 끓이는 것을 너무 좋아라해요. 친구를 위해 열심히 먹어 주는데.. 10그릇을 먹고나서 신불에 부어버려요.. 더이상 한숟갈도 못먹게된 조지.. 근데 마사는 그걸알게 되었어요.. 진작에 싫다고 말했음 좋았을걸요.. 마사도 완두콩수프는 끓이는 것만 좋아라 한다내요~ ㅋㅋ 친구사이에도 싫은건 말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교훈!!!!!! 두번째 이야기 하늘을 나는 기구..ㅋㅋ 이건 완전 코메디입니다. 조지가 무거워서 열기구가 못떠요.. 그러면 내리지뭐 하면서 내리는 조지.. 그랬더니 열기구가 날아가 버려요~ 마사가 어떻하나고..자기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지는 열기구보다 마사랑 같이 있는게 더 좋다고 한답니다.~ 멋져요~ 감동~ 세번째 이야기 목욕입니다.~ 마사가 목욕하는 걸 조지가 훔쳐보는 걸 좋아했어요~ 하지만 친구지간에도 안봐야 되는게 있다고 마사가 충고한뒤로는 조지는 절대 훔쳐보지 않았대요.. 친구지간에도 하면 안되는 것이 있다는 교훈~ 네번째 이야기 거울... 이건 너무 웃겼답니다.~ 거울하루종일 보고 있는 마사.. 그런 마사가 보기 싫어서 조지는 거울에 괴물을 그려놓게 되지요.. 마사가 거울을 너무 많이 봐서 그렇게 된 거라고 합니다.~ 그뒤로 마사는 거울을 보지 않았다는... 친구의 얼굴을 서로 보고 있는게 더 좋은 친구들 입니다. 다섯번째 마지막 이야기 이빨.. 조지가 놀다가 이빨이 부러졌어요~ 그래서 금니를 하게 되었어요.. 부끄러웠지만.. 마사가 금니가 더 이쁘다고 말해 준답니다.~ 그래서 급 좋아하는 조지.. 너무 이쁜 하마 친구들예요.. 이 책은 아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부부지간에도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멋진 하마 친구들이예요 교훈이 참 많은 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