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꾀꼬리님의 작품을 언제부턴가 믿고 보기 시작했는데 한번도 그 믿음을 저버리신적이 없으십니다. 이번 작품은 섭우춘빙에 나왔던 사형들의 사랑ㅎ을 메인으로 다루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