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모든 글쓰기의 종류를 다루면서도 아이와 함께 한 실례들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2. 생생한 체험형 실무 지침서이다.초등학교 6년간 아이와 함께 공부하며 정리해낸 일종의 성장기와도 같은 글쓰기 방법서이다.3. 두고두고 보면서 참고할 만 하다.한 번 보고 '아하, 그렇군' 하면서 덮어두는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동안, 사회 생활을 하는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글쓰기의 요령과 이론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