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이들 이야기 성경 -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가 들려주는
데스몬드 투투 지음, 스테파노 비탈레 외 그림, 박총.박해민 옮김 / 옐로브릭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자기 전에 아이에게 두 편씩 읽어주고 있는데 일단 짧아서 부모의 부담이 덜하다. 통독하는 책이 아니므로, 서로 다른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 들어가 있는 것도 산만하게 느껴지기보다는 장점으로 작용. 아이가 자꾸 아몬드 투투라고 부르는 데즈몬드 투투의 이 책은 이름에서부터 경쟁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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