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 - 한정원의 8월 시의적절 8
한정원 지음 / 난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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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내내 읽고 또 읽었어요.
처음엔 글 대신의 사진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는데,
읽고 또 읽을때마다 사진이 있어서 오히려 글이 더 가슴에 가까이 다가옵니다. 여름의 끝자락까지 또 읽고 읽어도 좋을 책이라 추천하고 갑니다.
그리고 한정원 작가님 건강하고 건강하세요. 바라는건 그게 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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