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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 - 작은 성공을 반복하라
제프 헤이든 지음, 정지현 옮김 / 리더스북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재능은 나중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성공은 절대 보장되지 않는다. 성공은 일단 성공에 이른 다음에야 확실해진다. p.40
한 가지 측면에 도움이 되는 목표는 중간에 포기하기 쉽다. 필요한 목표가 아닌 원하는 목표라면 더더욱 그렇다. 한 가지 혜택밖에 주지 못하는 목표는 매일 작은 성공의 기쁨이 가져다주는 동기부여의 힘이 약하기 때문이다. p.119
행동이 따르지 않는 아이디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후회일 뿐이다. p.124
자신이 만든 대표적인 한계는 바로 노력이다. 우리는 충분히 했다고 쉽게 합리화한다. 특히 지쳤을 때일수록 그러기 쉽다. 그리고 포기한다.
하지만 더는 못 한다는 그 작은 목소리는 거짓이다. 우리는 항상 더 할 수 있다. 올바른 동기가 부여되거나 올바른 상황에 놓이기만 하면 된다. 포기는 거의 언제나 선택이다.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데 포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p.211
성공한 사람들을 바라보며 '저 사람들은 타고나서 그래. 나는 불가능해.' 라며 핑계댄 적이 있었던 사람.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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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비판으로 시작도 못해보고 좌절을 먼저 경험한 적 있는 사람. (네. 이것도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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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잘하지만 끝까지 해내는 건 불가능했던 나와 우리들에게 제프 헤이든이 말하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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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는 것을 그만둬라. 작은 성공을 반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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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끝까지 지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동기나 의욕이 아닌 우리가 어쩌면 '고작'이라며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는 '작은 성공'이며 이 작은 성공들이 반복되면 우리는 '커다란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성공 → 동기부여 → 또 성공 → 또 동기부여 → 또 성공> 의 루틴이 완성된다.
예상보다 작은 성공은 우리에게 행복보다는 좌절감을 더 크게 느끼게 한다.
'나는 여기까지 밖에 안돼.' 라며 수없이 많은 포기를 하며 살아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고 포기해버린 수많은 시간들이 생각났고, '작은 성공'을 기뻐하지 못하고 앞으로 조금 더 나아가지 못한 그 시간들이 후회가 되었다.
내가 바라는 성공은 그저 막연하고, "지금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라는 생각에 두렵기만 했던 하루들을 다시 돌아보며 "꾸준함이 제일이다."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