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중 명작! 10년간 연재된 한국만화의 대표작. 아직도 잊지 못하는 <아르미안의 네 딸들> 명대사. 인생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