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누구나 간절히 희망하는것이 아닐까!!
나 또한 노력의 길은 모르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
아니 부자가 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지?를 무의식 적으로 생각해 본 날들이 많다.



내가 아는 부자 되는길은 학생때는 자기가 맡은 신분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그러면서 내 적성에 맞게 대학교 과를 선택을하고 그러기 위해서 성적이 결과물이기에 중요한 공부를 직시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적에 맞는? 나와 상관 없는 과를 골라야하고 가게 된다.
그러면서 내 밥벌이 직업이 계속 되는게 아닐까???
그 직업으로는 삶을 윤택 하게 할수없으니,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사업같은 곳에 눈을 돌리면서 내가 자고 있을 때도 돈을 벌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해나고 가야한다 지만 그게 참,, 안된다. 몰라서도 안되는
작가 다니엘 킴님은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을 하고 글로벌 TOP5 안에 들어가는 외국계 제약회사의 세일즈맨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초경쟁 시장인 제약 세일즈에서 수많은 거절과 실패를 경험하며 성장했고 4년차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5년 연속 세일즈 성장 1위라는 기염을 토했고, 10년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다니엘 킴의 성장스토리와 위인들의 성장 스토리를 풀어내고 있다. 그러면서 뼈때리는 배움과 알아차림의 시간이였던거같다.
나는 책을 펼치기 전에 세일즈맨의 성공이란 무엇이지? 알고 싶었다. 그런데 읽어 내려가며 어 세일즈맨의 이야기
특별한 것이 아니네. 우리 일상에서 늘 있는 일
우리가 매일 매일 하고 있는 일인것. 그렇기에 이 책은 세일즈맨만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위한 이야기이다.
우리 모두는 1988년 올림픽을 잊지 못할것이다. 나도 4살때 들은 개막식 음악과 영상이 내 어릴적 추억 기억으로 지금까지도 생생히 남아있다.
하지만 이 축제가 현대의 정주영 회장이 큰 공을 세웠다는 것은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와
당시 경쟁 상대는 일본의 나고야와 서울이였다고 한다.
사실 나고야의 유치활동에 비해 한국은 압도적인 열세였고 그 당시 정주영 회장은 전경련회장이라는 타이틀과 돈이 많다는 이유로 당시 문교부로 부터 올림픽 유치추진위원장으로 임명받았다.
우리가 잘되어야 나라가 잘되는것, 나라가 잘되어야 우리가 잘되는것이라는 신념으로 살아온 그는
독일 바덴바덴에서 열린 유치위원회 중 밤낮을 가리지 않고 76명의 IOC 위원을 만나는건 물론 숙소에 현대 주재 부인들의 봉사로 만든 생화 꽃바구니를 매일 보냈고 개인 비용으로 서울 홍보 영화를 제작해 배포를 하였다.
그의 노력으로 한국에서 올림픽 개최되었고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역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세일즈를 해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람은 좋은 마음과 알아차림을 바탕으로한 노력을 해야만 결과가 좋다.
저자는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운이 아닌 노력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여러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루함 없이 읽히는 이 책 세계 최고의 부자들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이루었는가 책을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