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수학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3 - 수학아, 인공지능을 알려 줘! 교과서 수학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3
박만구 외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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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 학교에서 AI식 수업에 대해 설문조사에 참여 한적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지면풀이가 아닌 이제 학교에서 AI방식에 대해 생각 해 보는 계기가 된거같아요.

그래서 저는 교과서 수학으로 배우는 인공지능3 책이 궁금했는지도모릅니다.

우리 주위에 컴퓨터나 폰 탬플릿 등,,과 같은 기기로 많은 정보를 얻고있죠.

저희네는 아이 영어공부를 할 때 발음에 대해 정확성을 알기 위해 음성으로 듣기도 하고 유튜브로 내가 관심있는 주제의 영상들이 추천을 받는 것 역시 우리 생활에 많은 재미를 가져 올 수 있어요.

무엇보다 예전에는 차 앞이나 뒤 센서나 카메라가 기능이 없었다면 현재는 그 기능들로 인해 손쉽게 운전을 하고 주차를 하는 것으로 우리의 생활이 수훨해졌는데 이 모든것이 인공지능에 속한답니다.

저자 박만구 김영현 최현정 정현웅 박성식 선생님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님이 강력 추천한 교과서 수학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벌써 부터 궁금합니다.

인공지능이란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학습할 수 있는 등의 인간의 지적인 능력을 컴퓨터에서 구현하는 다양한 기술이나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2016년 세계 최고의 바둑기사인 이세돌 9단과 알파고 (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 경기에서 41패라는 결과로 인공지능에 대해 알게 되기도 했어요.

인공지는은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해요.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해서 주면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한 후에 패턴과 규칙성을 찾아 결과를 예측할수있다.

참 신기하죠. 사람의 뇌와 같은 방식 같기도 하고 우리도 공부를 하면 뇌에서 저장이 되 듯 말이죠.^^


먼 미래에는 또 어떤 멋진 인공지능의 길이 열릴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네요.

교과서 수학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책을 보며 첫 부분은 왠지 과학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모르는 상식을 글과 그림, 사진, 만화들로 이해가 쉽도록 설명해주고 있고 교과서에서 배운 배울 내용들로 문제가 펼쳐져있어요.

그래서 교과서를 보며 멀리 인공지능적으로 다방 면으로 생각의 길을 터주는거 같아서 참 좋네요.

20쪽 데이터를 공부 해 보았는데요. 데이터란 관찰이나 실험, 조사로 얻은 자료를 말해요.

주변의 모든것들이 데이터가 될수있고 예를 들어 양식장의 물고기들을 잘 키우기 위한 테이터는 물의 온도, 물의 빠르기, 물의 성분 등 물과 관련된 데이터가 필요하고 물고기도 건강한지 주기적으로 관찰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 성장과정에 따른 물고기의 특징과 움직임에 관한 데이터도 필요하죠.


이렇든 데이터가 있으면 모든 일에 손해를 보더라도 적게 보거나 안 볼수있는 환경이 갖춰지기때문에 인공지능은 어디에서도 필요한것입니다.

아이를 둔 부모님이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위한 가이드 북도 맨 뒤장에 마련해두어서 아이들에게 이해도 쉽게 알려줄수있고 아이들 역시 혼자 가이드북을 보고 더 깊은 공부의 시간을 가질수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인공지능으로 교과서 수학공부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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