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아이, 글 잘 쓰는 아이 -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백승권 지음 / 북루덴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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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지레짐작 하셨을까요? 학부모님들은 아이가 말도 잘했으면,, 좋겠고 더불어 글도 잘 썼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 하실거예요.^^저 또 한 그러하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나를 되 돌아 보게 하는 제목이였어요. 나 역시 성인이지만 말도,, 글도 ,,잘 하고 있나? 이상하게 하고 있진 않겠지?!~의문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그러면서 이 책이 더 알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나는 말도 잘하는, 글도 잘 쓰는 엄마이자 아내 더불어 어른이 될 수 있을 거야! 라는 부푼 기대를 안고 읽어 내려 갔답니다.^^우리는 살아 가면서 말을 하고 글을 씁니다. 그 말과 쓰는글을 통해서 스스로가 성장도 하고 대인관계도 이루어 집니다.이 것이 잘 안된다면 살아가는데 조금의 아닌 큰 불편을 힘듦을 초래 할 수있고. 그렇기에 먼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읽은 책을 어떻게 느낀점을 막힘 없이 써 내려가면서 좋게 말을 해야할지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성장의 장애물들을 쉽게 해쳐나갈수있지 않을까? 나의 말들로 누군가 불편도 겪을 수 있기때문에 책으로 지식을 알게되면 서로가 더 나아가 좋은 사회가 되겠다 싶습니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말을 하고 글을 씁니다. 그 말과 쓰는글을 통해서 스스로가 성장도 하고 대인관계도 이루어 집니다.이 것이 잘 안된다면 살아가는데 조금의 아닌 큰 불편을 힘듦을 초래 할 수있고. 그렇기에 먼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읽은 책을 어떻게 느낀점을 막힘 없이 써 내려가면서 좋게 말을 해야할지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성장의 장애물들을 쉽게 해쳐나갈수있지 않을까? 나의 말들로 누군가 불편도 겪을 수 있기때문에 책으로 지식을 알게되면 서로가 더 나아가 좋은 사회가 되겠다 싶습니다.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은 인생의 마스터키입니다. 그 만큼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이들이 무엇이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통,글쓰기를 하면 나를 생각할수있고 지식과 경험의 공유로 그 누군가는 가상 체험을 하기에 말하기는 듣는 사람이 알아들을수 있게 말해야합니다. 나로 통해 변화가 되기에 글쓰기와 말하기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말을 잘 하는 아이의 대목 중에서 아이는 용건이 앞에 둔 두괄식으로 말 할수 있도록 배려해야하고, 부모는 용건이 뒤에 둔 미괄식으로 말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아이에게 말을 건넬때 대부분이,, 두괄식이 였다는것에 덜컥 놀랐답니다. 너 왜 공부를 하지 않니? 학원에 가서 뭐 했니? 이제는 오늘 하루는 어땠어? 무슨일이 제일 즐거웠니? 그랬구나~ 오늘 해야할 공부는 어떤게 있니?이렇게 부모가 말해야하는 미괄식은 듣는 사람에게 생각의 전환, 정서의 환기를 이끌어 내고자 해야합니다. 즉 정서적 유대를 충분히 쌓은 다음 근거와 배경을 최대한 납득시킨후 용건을 말하는것이 좋습니다.

글을 잘 쓰는 아이의 대목 중에서는 빨간 펜 보다 아낌 없는 박수를 주어야합니다. 우리는 초등 학교에 들어가면 일기쓰기라는것이 선생님과 부모에게 보여지고 평가 받는 첫 시험대가 됩니다. 여기에서 틀렸다고 빨간펜으로 표시를 하거나 "이렇게 하면 안되"고 "이렇게 해야되"라고 알려 주기 보다 "잘했어!" "너의 생각 참 멋지게 적었다."등 등 응원을 해주고 칭찬을 하면 일기에 대한 좋은 정서가 생기게 되고 아이는 글을 좋아하게 되고 그 걸 넘어서 서 자신의 생각과 멋진 창의력을 글로 잘 표현하는 아이로 변화 될 것입니다.책을 잘 읽는 아이의 대목 중에서는 우리는 아이에게 책을 한권을 권내 주면 이 책을 끝까지 읽기를 바라고 지켜 보게 됩니다. 아이는 이책이 자신과 맞다면 즐겁게 읽겠지만 그러지 않을 땐 그것 만큼 힘든건 없을것입니다. 책을 완독 하게 하지말고 조금씩 읽고 그만 읽더 라도 관심을 가질만한 책을 부모가 여러권 추천해 주므로 해서 아이가 이 책 저 책 번갈아 가며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므로 좋하 하는 책을 찾을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서 흥미를 복돋아주어야합니다.그리고 낭독을 함으로서 오감이 작용해 집중이 잘 될수 있게 부모와 함께 낭독을 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더불어 아이가 흥미를 가질수있도록 독서 목록도 그려서 읽은 목록을 체크해 나간다면 더없이 책을더 읽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리고 경청을 하는 부모한테서 아이는 자기의 주장을 하게되고 말을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는 경험이 쌓이게 되고 책으로 읽고 쓰고 말하는 멋진 아이로 자랄수있습니다.

북루덴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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