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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
이덕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회영 들어보지도 못했던 한 사상가이자 독립운동가.
하지만 누구보다도 치열한 삶을 살아간 사나이. 그 인물을 보면서 현재 나를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아나키스트 영화를 보면서 아나키스트는 단순히 테러를 저지르고 공산주의자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나의 어리석은 생각을 깨주었다.
공산주의자와는 동지이자 적인 아나키즘.
남을 지배하려하지 않는 그 사상.
독립운동 시절 우리나라의 위대한 사상가 분들이
사라진 지금
친일파들이 득세하면서 역사는 다시 사라졌고
그분들은 무덤속에서 아파했다.
그 정신을 다시 찾는 날 그 분들이 다시 웃을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