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재미있다. 우리 나라의 비사를 소재로한 소설을 읽으면 우리가 이런것을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것에 대해 너무 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알면 알수록 대단한 것같다.^^ 우리역사속에는 정말 무언가 대단한 것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그게 무엇일까?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