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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 - 작게 시작해서 더 큰 기회를 만들다
폴 자비스 지음, 이강덕 옮김 / 성안당 / 2021년 6월
평점 :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이란 끊임없이 성장하고 때에 따라서 서로 성과를 이루려 앞다퉈 무한 경쟁을 하는 단체라고도 생각한다. 한마디로 성장에 미친 단체라 생각하기도 하는데, <1인 기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과는 조금은 다른 문장들을 뽑아낸다.
"성장이 진정으로 사업에 도움이 되는지.", "'더' 추가하지 않고 사업의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자금이 정말 필요한가, 아니면 단지 너무 큰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1인 기업은 성장에 의문을 제기하고 의도적으로 작게 유지하려는 목적에 따른다.
작게 시작하고 성장을 분명히 정의하며 배움을 유지하라.
말고도 꾸준히 시작단계에서 '성장'이 기업에 정말로 필요한지, 도움이 되는지를 물어보며 단순히 사업을 더 크게 확장해 가는 것을 경계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지향한다. 그렇게 단단한 기초를 정의해둔 후에야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볼 수 있다. 시작할 준비를 마쳤으면, 다음은 정의하기다.
목적은 작은 것에서 기념비적인 것까지 모든 사업적 의사 결정을 걸러내는 렌즈이다.
1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근본 몬적이 있어야 한다. 이는 사업이 어떻게 움직이고 또 어떤 것을 표현하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특히, 사업과 목적이 완전히 일치한다면, 힘든 순간에도 계속 이어갈 의욕이 생길 것이라 기대한다.
버진의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은 목적에 대해 "사업 성공은 이제 오로지 돈을 벌거나 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갈수록 성공의 지표로 중요해지는 것 중 하나가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목적의 부재는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보다 단기적인 이익에 집중하게 하며 1인 기업은 분기별 수익 증가가 성공의 유일한 요소라고 가정하여 자기 고객층의 행복과 성공을 간과하는 위험까지 무릎쓰게 만든다며 경고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말하는 위험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성장하고 확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깨지기 쉽고 낡은 모델이라며 비판받는 위험요소이다.
어쩌면 일반 기업보다도 1인 기업은 매 순간 성장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1인 기업은 삶을 대하는 방식부터 당장 기업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말이다
해당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