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이 등장해 변기를 신성하게 만들어주는 흐름이 신선했어요. 사물의 용도와 필요에 대한 정보를 뛰어넘어, 당연하게 느끼던 삶의 일부인 변기를 소중하고 신성하게 느끼게 해주시네요. 작가님의 기획력과 사물을 파고드는 열정에 탄복했답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은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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