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안아줘
다케시타 후미코 지음, 다나카 기요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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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엄마춤에 안긴 아기를 바리봅니다. <나도 안아줘>. 떼쓰지 않고 엄마 사랑을 동생에
게 양보하네요.
그래도 가끔은 안아달라며 말없는 머리를 비비는 고양이의 행동이 안스럽고도 사랑스럽습니다. 따뜻한 그림책을 남겨주고, 먼 우주로 떠나신 다케시마 후미코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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