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뭐라고 - 시크한 독거 작가의 일상 철학
사노 요코 지음, 이지수 옮김 / 마음산책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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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크한 할머니.
유방암에 조차 시크한.
100만 번 산 고양이의 고양이가 생각났다.
˝난 100만 번 산 고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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